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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전남지역 벤처·창업기업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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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3. 12. 21. 16:05

벤처기업협회·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전남지역 벤처·창업기업의 성장기반 마련과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3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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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훈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왼쪽부터), 김재우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대표, 김명술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전남지역 벤처·창업기업의 성장기반 마련과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벤처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는 21일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서울 구로구에 있는 벤처기업협회에서 '전남지역 벤처·창업기업의 성장기반 마련과 벤처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남지역의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초기단계에서부터 성장 단계까지 스케일업이 가능하도록 교육, 투자,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유망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추천·발굴 △벤처·창업기업 교육·투자연계 등 성장 프로그램 지원 △벤처투자현황·사업에 관한 정보 교류 등 전남지역 유망 벤처·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혁신 기술 중심의 유망 창업기업을 통한 투자회수와 재투자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해 수도권 외 지역 기업들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국내 벤처투자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며 "전남지역의 벤처·창업기업의 자생적 혁신 성장을 목표로 지역 거점 투자기관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방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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