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상식에서는 '배차킹'을 개발한 (주)에이치케이로지스틱스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배차킹은 운송경로·시간 등을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배차한다. 중간 수수료가 없어 운송비가 50% 가까이 절감되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국내 화물 운송시장, 더 나아가 국가 물류 산업 발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축물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업사이트 등을 비롯해 3개 팀은 최우수상을, '데이터 기반 실태 통합 관리 플랫폼을 이용한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제시한 (주)프리그로우 등 6개 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LX공사는 2017년부터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매년 10개 우수기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LX공간드림센터를 구축해 자금·공간·컨설팅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에 LX공간드림센터는 그간의 운영 성과와 창업기업의 보육역량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받았다.
최규명 LX공사 부사장은 "LX공간드림센터가 공간정보를 융합한 빅데이터·AI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스케일업의 거점센터로 성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