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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는 이어 지난 2023년에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의 역할을 대폭 확대했으며 임기 내 100조 투자유치를 목표로 전 세계와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도는 정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기도가 변하면 대한민국이 바뀐다고 강조하면서 갑진년 새해에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 가기 위해 경기도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속도를 더하겠으며, 1400만 도민과 함께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