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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공관위원장 임혁백 “국민참여공천제 시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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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기자

승인 : 2024. 01. 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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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은 정권과 여당 심판하는 선거"
민주당 공천관리위-23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이병화 기자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대한민국 최초로 '국민참여공천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임 공관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첫 공관위 회의를 열고 "국민이 공천 기준부터 참여해 후보 선정에 참여하고 국민경선을 통해 완결할 수 있는 수 있는 새로운 민주적인 시스템 공천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 정권에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국가소멸 위기를 맞고 있다"며 "오는 22대 총선은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는 정권과 여당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도 법 기술자, 여당 비상대책위원장도 법 기술자"라며 "검찰 통치 세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정상으로 되돌려놓을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해 민주주의 퇴행을 막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깨끗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 젊은 민주당을 기치로 구태정치를 근절하는 공천을 하겠다"며 "민주당의 통합을 위해 헌신하는 후보를 공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공관위원장은 특히 "민주당의 공천에서 계파 배려는 없다"며 "국민참여공천제에 따라 모든 후보들은 공정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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