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해외유출 방지, 산업재산권 보호에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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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P직접투자는 투자 리스크 등으로 민간에서는 아직 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은데, 정부가 재원을 마련해 특허의 사업성을 평가해줌으로써 금융권 등 민간의 관심유인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허청은 올해 IP직접투자 펀드를 신규로 조성하면서 핵심기술의 해외유출 방지 및 산업재산권 무역수지 개선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IP직접투자는 펀드 운용사별 자체적으로 투자후보 기업 대상 심의 절차를 거쳐 투자 가능여부와 투자 규모를 결정한다. 지원대상은 우리나라 산업재산권을 활용해 라이선싱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스타트업 등 중소·벤처기업이다. 특허층은 다양한 민간 IP·투자 전문가의 의견을 고려해 올해 신규 펀드의 주목적투자대상 요건 등을 개선하고 2·3월경 모태펀드를 통해 운용사 선정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허청 목성호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기존 인프라 성격의 기업투자 분야와 신규 투자영역인 직접투자 분야를 동시 활성화 해 우리나라 IP 투자의 대중화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