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장 보선출마 예비후보자인 안병구 변호사는 17일 시민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발전적인 대안, 밀양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그는 밀양 발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소통을 통한 시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다.
이에 따라 △인허가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협력기구를 만들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예측 가능한 시스템 구축 △권위주의 시정 청산을 위해 공무원 인사제도를 개선, 탕평인사로 역동적이고 신나는 공직문화 조성 △일방적인 시정 홍보가 아닌 시민·의회·언론·시민단체 등 견제와 비판의 목소리를 잘 경청후가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는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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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예비후보가 밀양교 위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안병구 예비후보 사무소
안 예비후보는 1961년 밀양시 초동면 출생으로 초동초등학교 입학, 밀양초등학교 졸업(64회), 마산고등학교 졸업(39회),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졸업(81학번), 사법시험 합격(31회), 사법연수원 수료(21기)하여 서울서부지청, 밀양지청, 대구지검 검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
1994년 밀양 고향으로 돌아와 밀양향토청년회 회장, 배드민턴협회 회장 등으로 봉사하면서 시민들과 부대끼며 생활해 누구보다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지역 일꾼이라는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