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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표는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253개의 선거구에서 공천을 하는데 그 중에서 몇 개 상징적인 지역은 그러한 전략공천으로 선거에 국민들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그러한 포인트를 몇 개는 줘야 된다"며 "자객공천으로 이재명 대표를 제압하기 위해서 우리 당에 큰 스타를 보내가지고 한번 붙이겠다. 그런 것은 허용될 수 있는 취지"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단 소수에 머물러야지 그런 숫자가 많아져가지고 편승해서 다른 사람 엉뚱한 사람을 넣으면 안된다"면서 "몇 곳은 그렇게 해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대표는 "지금 선거 때마다 세대 교체, 시대 교체 이런 명분을 가지고 경험 많고 그동안 하자 없이 잘해 온 중진 정치인들 갖다 바꿔버린다. 그러니까 국회 전통이 없어졌다"며 "50% 정도의 물갈이 해가지고 정치가 발전했으면 이런 말 할 수가 없다. 오히려 퇴보하고 있지 않나. 이것은 진단을 잘못한 것이다. 시스템을 바꿔야 된다. 사람이 바꿔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