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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국내 방산기업 중동 시장 진출 상담 지원

코트라, 국내 방산기업 중동 시장 진출 상담 지원

기사승인 2024. 02. 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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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방산전시회 참가기업·바이어 사전 온라인 상담 진행
코트라 "온라인 상담회 바이어와 전시회 현장서도 상담"
코트라 이미지
서울시 양재동 코트로 본사 전경 /사진=코트라
코트라는 국내 방산기업의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코트라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에 앞서 중동 지역 바이어와 사전 온라인 상담회를 지난달 실시했다.

온라인 상담회는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가 국내 중소기업들 현장 상담 진행과 수출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했다. 중소·중견기업 15개사와 중동 현지 바이어 24개사가 참여해 61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수출상담액 규모는 약 4200만달러다.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는 국내 기업의 해외 방산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방산전시회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열렸다.

김호성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다수 업체가 온라인 상담회에 참여한 바이어와 전시회 현장에서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사전 온라인 상담을 계기로 이번 전시회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된 대면상담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세계방산전시회는 75개국 7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도 중소기업 공동관, 경남 지자체관을 통해 17개사가 참가했다.

코트라는 "이번 상담회 이후에도 참여 기업의 수출을 충실히 지원하겠다"며 "방위사업청, 지자체 등과 협력해 온라인 상담과 오프라인 전시회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방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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