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연세의대 연구팀, 신라젠 연구 결과 미 암연구학회 발표 채택

연세의대 연구팀, 신라젠 연구 결과 미 암연구학회 발표 채택

기사승인 2024. 02. 22. 14: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함원식·박지수 연구팀, BAL0891 비뇨기암 효과 확인
신라젠-CI
신라젠 항암제 BAL0891이 다수 비뇨기암에 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연구실 연구진(함원식·박지수 교수) 연구결과가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

22일 신라젠에 따르면 BAL0891은 지난 2022년 스위스 제약기업 바실리아에서 도입한 항암제로,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1상 중이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신청, 삼중음성유방암(TNBC)과 위암(GC)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용량 확장 임상시험을 추가해 당초 계획보다 96명 늘어난 216명으로 시험 대상자를 확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연세의대 연구진은 비뇨기암에서도 BAL0891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신라젠 관계자는 "BAL0891은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이 순항 중에 있다"며 "BAL0891이 기존에 연구 중인 암종 외에서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에서 인정받았다는 것은 매우 의미는 결과"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