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역대 의장단, 유성엽 지지선언 “주민 대변 참 일꾼”

기사승인 2024. 03. 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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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역대 의장단
정읍시의회 역대 의장단이 지난 7일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유성엽 정읍·고창 예비후보의 천막사무실을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유성엽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 역대 의장단이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유성엽 예비후보의 지지를 결의했다.

역대 정읍시의회 의장을 지냈던 차금화, 김상기, 최낙삼, 배문환, 김승범, 정도진, 우천규 등은 지난 7일 유성엽 정읍·고창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천막사무실을 찾아 유 예비후보를 격려하고 그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정읍시의 발전과 지역 사회의 번영을 위해 유성엽 예비후보를 지지 한다"면서 "유 예비후보의 리더십과 경험을 통해 주민들의 이익을 대변토록 하고자 한다"고 입을 모았다.

역대 의장단은 "유성엽 예비후보가 정읍과 고창의 새 미래를 열어줄 실력가임을 인정하며, 국회의원의 본분인 올바른 나랏일과 지역발전의 틀을 튼튼히 하는 기반적 정치활동의 참뜻을 아는 유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유성엽 예비후보는 "지역의 어른들께서 보여주신 지지는 정읍과 고창의 유권자들께도 진정 가치있는 일로서 받아들여질 것"이라며 "어려운 발걸음에 큰 뜻을 전해주신 역대 의장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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