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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지난해 매출 2026억···“역대 최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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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3. 14. 13:21

영업이익, 전년比 146% 오른 184억원
"품질 경영 및 카테고리 다양화의 결과"
[안다르] 이미지_01
안다르가 지난해 역대 최대치인 202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안다르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하며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에 성공했다.

14일 안다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매출 2026억원, 영업이익 1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0%, 46% 신장한 수준이다. 특히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안다르는 품질 경영과 애슬레저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카테고리 다양화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전략을 통해 기존 충성고객을 지키는 동시에 신규 고객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다르는 자체 R&D(연구개발) 조직 '안다르 AI랩'을 설립해 트렌드와 제품 기획, 디자인 등 운영 전반을 빅데이터화해 수익성을 제고하는 한편, 구매자 피드백 데이터를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적용해 구매 전환율과 재구매율까지 향상시켰다.

안다르는 글로벌 행보도 적극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올해 일본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일본은 안다르의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만 월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만큼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본격적으로 현지 물류와 오프라인 스토어 구축을 통해 안다르의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및 글로벌 무대에서 내실과 외형 모두 챙기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는 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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