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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자유무역지구에 물류 로봇 제조 공장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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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3. 20. 16:25

㈜알파온, 김제자유무역지역에 87억 원 투자, 35명 고쳥창출
알파온 준공식
김성주 김제시장(오른쪽 네번째)이 20일 김제자유무역지역에서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다섯번째), 조요한 알파온 대표, 관계자들과 (주)알파온 신공장 준공식 테이프 커팅을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제시
김제자유무역지구에 자율주행 물류 로봇 제조 공장이 들어선다.

김제자유무역지역에서 20일 ㈜알파온의 물류 로봇 제조 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준공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배기환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을 비롯한 연구기관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알파온은 ㈜FT글로벌의 신규법인으로,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부지 1만8480㎡에 87억원을 투자, 35명의 고용창출을 계획이다. 지난해 8월 10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일본, 미국 등 수출을 목표로 공장 3795㎡을 신축했다.

김제공장은 자율주행 로봇 무인 지게차(AMR), 무인 운반차(AVG:Automated Guided Vehicles) 7종, 유무선충전스테이션, 배터리팩 등 대량 양산라인을 구축해 해외 신시장을 개척하며 물류로봇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요한 알파온 대표는 "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으로 물류장비 로봇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작 할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양산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알파온이 김제 신공장에서 더욱 크게 도약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우수 수출기업이 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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