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세무사 현재 31개 시군에서 203명 활동
|
마을 세무사들은 세무행정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과세불복 관련 비용이 부담되는 영세사업자, 농어촌주민 등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표창대상자 9명은 고양특례시, 광명시, 광주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무사들로 장기간 경기도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면서 상담 실적이 우수하고 특별한 공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2016년부터 시행한 경기도 마을세무사 매년 1만 2000건 이상의 상담을 제공했으며, 현재 수원시 등 31개 시군에 203명이 위촉돼 활동 중이다.
경기도 마을세무사 이용을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된 마을세무사에게 직접 상담을 요청하거나 각 시·군 세정부서에 문의하면 전화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시 세무 상담이 가능하다.
최원삼 도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 주민의 복잡한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신 마을세무사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마을세무사가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