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장 발굴하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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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 액셀러레이터·창업가 글로벌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 기획 운영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간의 비즈니스 기회 마련 △창업생태계 내 글로벌 창업 정책 개발·추진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KAA는 초기 투자가 완료되고 사업 확장이 필요한 창업 기업의 해외 진출 도전을 지원한다. 뷰티·헬스케어, 패션·컨슈머 테크, 팻 테크 등 유망 사업분야의 역량 있는 초기 기업을 선별·추천한다.
EIV 한중 비즈니스 센터는 KAA 회원사의 해외 글로벌 거점의 역할을 하고 상하이 정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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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중국 시장은 빠른 성장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스타트업에게 매력적인 글로벌 시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이랜드의 인프라와 지원 서비스를 경험하고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화성 KAA회장은 "액셀러레이터의 보육은 해외 진출에 대한 수요 연계 및 판로개척이 포함돼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들과 투자한 스타트업들이 이랜드의 중국 진출 노하우를 충분히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AA는 올해 4월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 통합을 진행 중이다. 통합 완료 후 회원사 규모는 총 310여개 회원사로, 한국의 대표적인 초기단계 투자사 대부분이 협회의 회원사로 등록될 예정이다.
이랜드의 EIV는 축구장 60여개(35만㎡) 규모의 최첨단 산업단지로 이랜드차이나 본사와 스마트 자동화 물류센터, R&D(연구개발)센터, 스피드 팩토리, 촬영 스튜디오·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와 더불어 한중 비즈니스 센터로 구성된다. 센터 내에는 국내기업의 중국 시장 공략·비즈니스를 돕는 플랫폼 기능을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