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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역대급 폭염 대비 쿨링포그·수경시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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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4. 07. 05. 16:18

국채보상기념공원, 쿨링포그 가동 공원 내 힐링공간 조성
폭염과 열대야 대비 수경시설 가동시간(09:00~22:00) 연장
[붙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1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수경시설./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안개처럼 뿜어져 나오는 수경시설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낀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부터 도심공원 이용객에게 시원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쿨링포그와 수경시설을 가동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설치된 쿨링포그 2개(총 253m)를 가동해 폭염을 피할 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한다.

올해 예정된 역대급 무더위에 대비해 조형분수 등 수경시설의 운영 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또, 저녁 시간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경관 조명을 활용한 음악 분수 쇼를 하루 5회 선보인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도심공원 이용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름철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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