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 퍼포먼스 제공 골프웨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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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골프를 입는 쇼플리는 2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끝난 제 152회 디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지난 5월 PGA 챔피언십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로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의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데상트골프에 따르면 올해 초 쇼플리는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업체 측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고품질의 기능성 골프웨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데상트골프는 쇼플리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념해 25일부터 8월 4일까지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브랜드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누적 금액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또 잰더 쇼플리 글로벌 리미티드 컬렉션(한정수량) 구매 시 VIP 할인 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고 밝혔다.
데상트골프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재경 프로, 김영수 프로, KLPGA 김재희 프로 등 여러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이를 통해 골프와 선수에 대한 충분한 이해도에 기반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골프웨어 개발을 지속하며 브랜드 최우선 가치인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