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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유통 혁신 주도할 ‘스타트업’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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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4. 08. 11. 09:58

내달 6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 2기 모집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2기 모집 포스터 이미지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2기 모집 포스터 이미지.
GS리테일이 스타트업과 손잡고 리테일 산업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GS리테일은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2기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유망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모집 분야는 △온라인 채널 혁신 솔루션 △스마트 매장·물류 △스마트 마케팅·데이터 분석 등이다.

참가 자격은 유통 분야 기술을 보유한 2인 이상의 스타트업이다. 신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GS리테일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서류심사와 미팅으로 이뤄진 1차 심사와 최종 심사를 통해 5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1000만원의 사업 실증 자금과 함께 GS리테일 사업·투자 전문 인력과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GS리테일의 유통 브랜드와 통합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 등에서 사업을 검증할 기회도 준다.

1기에는 5개 스타트업이 선발돼 디지털 전환, 상품 개발, 운영 효율성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이 이뤄졌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유통업의 혁신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이 필요한 영역에서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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