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민소매 나시티에 청바지, 청 모자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나나는 커피를 마시며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는가하면 장난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특히 전신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힌 나나의 말처럼 타투가 제거 돼 있어 눈길을 모은다.
나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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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나의 자유분방하고 스타일리시한 일상이 공개됐다./제공=나나 SNS
사진을 접한 애프터스쿨 가희는 "요즘 너 보는 재미가 미치겠다. 이뻐 죽겠다"라고 애정 가득한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모자만 썼다하면 귀여움 오천 배씩 증가하는 나나언니가 좋다" "너무 귀여워" "나나는 단발이다" "나나 매일매일 예쁨 갱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