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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 교감의 리더십 외

기사승인 2009. 01. 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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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아름다운 아이들(최시한 지음/문학과지성사)=일기체 형식의 연작소설로 씌어진 이 책은 여전히 열악한 우리 교육의 현장에서 예민한 젊은 영혼이 겪는 번민과 방황을 섬세하게 추적하고 있는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1996년 초판을 펴낸 이후 12년 동안 25쇄를 찍었고 그간 5만여부를 꾸준히 발행한 스테디셀러다.
작가는 이번 개정판에서 여러 차레 문장을 가다듬었고 스토리와 문장의 디테일도 보다 섬세하게 수정했다.
청소년들의 욕망과 시선, 우정 애정 고독 삶에 대한 성찰 등 다섯 편의 연작으로 그려낸다. 203쪽/8000원.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이정일 지음/이다미디어)=7세 때부터 할머니에게서 사주와 관상 등을 배우기 시작해 20여년간 주역 등 동양철학을 공부한 저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지금까지 3만5000여명의 운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자신이 타고난 행운과 재운의 10% 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하면서 운명을 얘기한다.
‘운은 움직이는 과학’이라는 저자는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는 자신의 타고난 행운과 재운을 활용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220쪽/1만1000원.

▲탐욕주식회사(웨이드 로우랜드 지음/팩컴북스)=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병폐들에 대한 책임이 현대의 대기업들에 주어져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윤리적 이기주의와 기업 자본주의만이 기업이 우선시해야 할 경영철학으로 둔갑해 ‘탐욕주식회사’를 질주시켰다고 꼬집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이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문제 의식에 그치지 않고 ‘탐욕주식회사’를 통해 현대사회에 암암리에 파고든 탐욕과 이기주의의 원류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있다. 이현주 옮김/340쪽/1만5000원.

▲교감의 리더십(최정환 지음/해피스토리)=아인슈타인, 퀴리부인, 에디슨, 빌게이츠가 만일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취업도 못하고 전파수리공이나 가정주부 등 평범한 사람들이 됐을 것 이라고 말한다.
촛불집회 확산은 이명박 대통령의 일방적이고 소통불능의 리더십 때문이라는 해석과 함께 우리에게는 왜 오바마 같은 리더가 나타나지 못 하는가 하고 묻는다.
저자는 경제위기의 탈출구는 교감의 리더십이라고 강조한다. 이명박 대통령과 이건희 전 회장의 리더십도 분석했다. 212쪽/1만2000원.

▲세일러복과 기관총(아카가와 지로 지음/이레)=200만 일본 독자들을 사로잡은 청춘 유머 미스터리다. 여고생 두목 호시 이즈미의 좌충우돌 조폭 입문기이다.
철부지 여고생 호시 이즈미는 우연히 야쿠자 조직인 송사리파의 두목이 돼 어른들의 세계에 도전장을 내밀게 된다.
순수하고 진실한 한 소녀가 거무칙칙한 어른들의 흑심과 음모를 파헤치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이선희 옮김/332쪽/1만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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