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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아린, 10년만에 둥지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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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5. 05. 08. 09:40

소속사와 전속 계약 종료…팀 활동은 계속
유아 아린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왼쪽)와 아린이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난다./제공=WM엔터테인먼트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와 아린이 10년간 몸담았던 둥지를 떠난다.

오마이걸의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는 8일 "유아와 아린을 제외한 효정·미미·승희·유빈은 2022년에 이어 당사와 다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유아와 아린은 전속 계약이 종료됐지만, 오마이걸 멤버로 팀 활동은 향후에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큐피드'(CUPID)로 데뷔한 이들은 '비밀정원'과 '살짝 설렜어', '돌핀'(Dolphin), '던 던 댄스'(Dun Dun Dance)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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