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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전날 호반체육관에서 춘천지역 최대 투표구인 석사동과 퇴계동 유권자들에게 발송할 공보물 작업이 이뤄졌다. 석사동은 선거인 2만 8472명, 퇴계동은 3만 8885명이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공보물 작업에 참여한 공무원과 통장 등 110명을 격려했다.
육 시장은 "선거공보는 시민이 정책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라며 "정확하고 신속한 전달이 곧 공정한 선거의 시작이자 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춘천시는 이번 대선에 사전투표소 25곳과 투표소 85곳을 운영한다. 전체 확정 선거인수는 24만 7085명이다.
최고령 유권자는 110세 여성과 105세 남성이다. 투·개표 등 선거사무를 위해 총 1262명이 투입된다.
구성은 △투표관리관 110명 △직무대행자 110명 △투표사무원 129명 △개표사무원 60명 등이다. 이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5%가량 감소한 수치로, 국가·도·교육공무원 등 외부 지원 인력이 늘어난 영향이다.
외부 지원 인력은 총 776명으로, 사전투표사무원 318명과 투표사무원 458명이 포함된다. 일반 시민도 사전투표에 73명, 본 투표에 4명이 참여하며, 읍면동 간사·서기·주민등록담당자·시청 선거담당자 등 78명이 별도로 편성돼 원활한 선거운영을 지원한다.
선거인명부는 지난 22일 확정됐으며, 공보물 동봉 투표안내문은 지난 24일 까지 발송됐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30일 이틀간 진행되고, 본 투표와 개표는 6월 3일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