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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8만여가구 분양…정비사업지 물량 최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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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5. 08. 29. 11:31

잠실르엘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건설현장. /네이버 로드뷰 캡쳐
올해 3분기에는 전분기 대비 73% 많은 아파트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8만1485가구다. 수도권에서 4만6704가구가, 지방에서 3만4781가구가 공급된다.

1분기 아파트 분양물량은 2만3286가구에 그쳤다. 2분기에는 4만7063가구가 분양됐다. 3분기에는 이보다 73.1% 증가한 8만1485가구가 분양된다.

내달 정비사업지 공급 물량은 1만1852가구로 전체 예정 물량(3만8979가구)의 30% 수준에 이른다. 수도권 10곳(8644가구), 지방 4곳(3208가구)에서 재개발·재건축단지가 나온다.

서울에서는 최소 10억원 시세차익으로 주목을 받은 '잠실 르엘'이 청약을 접수한다. 중랑구 망우동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 센트럴 아르떼 해모로' 등도 9월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에서는 미추홀구 도화동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 등 재개발 단지와 검단신도시 내 공급단지인 서구 당하동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서구 마전동 '엘리프 검단 포레듀' 등이 분양한다.

이와 함께 경기도에서는 광명 '철산역 자이'와 '안양 자이 헤리티온' 등이 공급된다.

백새롬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 내 원도심 정비사업지 위주로 일반분양이 예고돼 있어 청약 대기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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