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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경북 22개 시·군 단체장 지역발전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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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윤성원 기자

승인 : 2025. 09. 05. 14:09

경북시장군수협의회 민선 8기 제16차 정기 회의 개최
도정 주요 현안 공유…지역축제 협업·공동 건의 사항 도출
김천시  경북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6차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경북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6차 정기회의 개최 후 시,군 기초단체장들과 경북도 관계자가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김천시에서 경북 22개 시·군 단체장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 현안 해결과 협력 과제 발굴에 나섰다.

김천시는 지난 4일 시청사 3층 강당에서 민선 8기 제16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도내 시장·군수 22명과 경북도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사무국 운영 방안 △지방정부 협력회의 안건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 관련 규제 완화 등 행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이 집중 논의 됐다.

또 △제35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2025 김천포도축제 △2025 김천김밥축제 등 도내 주요 축제와 문화 행사 일정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업과 연계 방안 마련에도 의견을 모았다.

김주수 협의회장은 "풍부한 자연환경과 4차 산업이 어우러져 발전하는 김천에서 회의를 준비해주신 배낙호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경북 22개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삼산이수의 고장 김천에서 협의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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