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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는 과정에서 항의한 광주시민을 고소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당시 항의과정에 대해 경찰이 현장에서 수사에 나서겠다고 한 것을 고소로 오인했다. 장 대표는 광주시민을 고소한 사실이 없다"면서 "장 대표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에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정 의원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것은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명확한 사실 확인을 통해 발언해 줄 것과 함께 언론에도 신중한 보도를 요청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달 19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려다 시민단체 등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고, 이에 정 의원은 당시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의힘의 대표가 광주시민의 정당한 항의를 고소와 수사로 대응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