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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원은 측면 공격과 수비 등 여러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선수로, 1부와 2부를 오가며 K리그 통산 111경기 5골 16도움을 기록했다. 2022년 수원FC 소속으로 K리그1에서 뛰었고, 이후 3년간 K리그2 성남FC에서 활약했다. 신재원은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의 장남이기도 하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신재원에 대해 "지난 시즌 도움을 많이 기록하며 활약했다"며 "측면에서 좋은 기동력과 크로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밝혔다.
신재원은 지난 시즌 주로 오른쪽 윙백으로 뛰며 39경기 10도움(플레이오프 포함)을 올리며 K리그2 베스트11에 뽑힌 바 있다. 활동량과 드리블, 슈팅, 크로스 등 장점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신재원은 "K리그1 무대에 도전하게 됐는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상대로 만났던 부천은 좋은 조직력, 그리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늘 쉽지 않은 팀이었다. 이제는 부천의 선수로 뛰면서 응원받고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