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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핸드볼, 오만 꺾고 ‘아시아선수권 8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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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6. 01. 19.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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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하민호. /제공=아시아 핸드볼연맹 SNS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오만을 꺾고 아시아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이끄는 한국은 18일(현지시간) 쿠웨이트의 사바알살렘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오만과 경기에서 29-24로 승리했다.

A조에서는 각각 1승씩 거둔 한국과 카타르가 상위 2개 팀이 가져가는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한국은 김락찬(인천도시공사)과 김태관(충남도청)이 6골씩 넣으며 활약했다.

8강 진출팀도 거의 가려졌다. 15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A조 한국과 카타르, B조 바레인과 이라크, C조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 D조 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국이 8강행을 확정했다.

나머지 한 장의 8강행 티켓을 두고 일본과 이란이 맞붙는다. 한국은 20일 카타르와 조 1위를 두고 격돌한다.

카타르는 2014년부터 아시아선수권 6연패를 달성한 아시아 최강팀이다. 이번 대회 4강 진출팀은 2027년 세계선수권에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은 최근 두 차례 동안 아시아선수권에서 5위에 그쳐 반등이 절실하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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