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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포기 청년에게 두 번째 기회… 대구시 ‘젊핑’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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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1. 21. 17:22

구직단념청년에 최대 220만원 지원
쉬고 있던 청춘을 위한 리부트 버튼
[붙임2]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 포스터
2026 청년도전 지원사업 포스터./대구시
대구시는 6개월 이상 구직을 중단한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젊핑' 중기과정(15주) 시즌1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젊핑(젊은+점핑)'은 청년의 도약을 의미하는 대구시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정책에 따라 구직 의욕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중기과정은 자기이해와 진로설계, 현직자 멘토링, 자기소개서·면접 컨설팅 등 취업 준비 전반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취업역량 진단과 모의면접, 크루 활동 등을 통해 실질적인 구직 동기 부여에 중점을 둔다.

참여자는 회차별 참여수당 50만원씩 최대 150만원과 과정 이수 인센티브 20만원, 취·창업 성공 시 50만원을 추가로 받아 최대 2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올해 총 260명의 청년을 단기·중기·장기 과정으로 나눠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젊핑'은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과 고용노동부 성과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는 등 사업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다시 자신감을 갖고 재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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