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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휴식 체험의 중심타워’, 순창 쉴랜드…지난해 1만6천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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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23. 10:23

순창 0123 - 순창 쉴랜드 전경
순창군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 전경./순창군
전북 순창군 힐링 연수시설 '쉴랜드'가 지난해 약 1만 66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 전국적이 치유·웰니스 관광지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23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쉴랜드 전체 시설 이용객 수는 방갈로와 쉴카페 이용객을 포함해 총 1맘6614명에 달했다.

이들은 교육 참여뿐 아니라 단순 방문, 회의 개최, 휴식 공간 이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쉴랜드를 찾았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총 102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돼 4163명이 참여했다.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진행된 치유연수 프로그램은 평균 97.25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실제로, 참가자의 대부분이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 또한 99%를 넘어서는 등, 교육의 질과 만족도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순창군은 2026년 '전국 제1의 웰니스 관광지'를 목표로 보다 다양하고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퇴직 예정 교원을 위한 '인생설계 직무연수', 직장인을 위한 '쉴-데이 힐링연수', 노년층 대상 '시니어 슈퍼맨', 아동·청소년 대상 '동심놀이터',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식 원데이 클래스', 메디푸드 중심의 요리 체험, 중장년층을 위한 '웰-에이징 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각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연령대와 관심사를 세분화해 구성되며, 1일 체험부터 3박 4일 연수까지 일정과 비용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순창군민의 경우 교육비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하여 군민 참여율도 함께 높이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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