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침입 신고받고 출동한 20대 여경 사망
 | UKRAINE-CRISIS/LVIV-EXPLOSIONS <YONHAP NO-4952> (REUTERS) | 0 | |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르비우 중심가 폭발 현장에서 수사 당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로이터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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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에서 22일 새벽(현지시간) 테러로 의심되는 폭발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 당국은 이를 테러로 규정했다.
르비우 검찰청에 따르면 폭발은 경찰이 중심가 인근에 있는 상점에 외부인의 침입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첫번째 폭발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한 직후에, 두번째 폭발은 구조대가 도착한 후에 일어났다.
이로 인해 23세 여경이 사망했으며 순찰차 1대와 민간 차량 1대가 파손됐다.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의 배후로 의심되는 인물이나 세력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한편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는 이날까지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공습이 있었다.
-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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