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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행사는 오는 4월 3~4일 열리며 영광군이 주최하고 영광군청년센터가 주관한다.
논란이 된 문자는 지난 27일 발송된 홍보 메시지로 청년 대상 벚꽃 행사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문제는 행사명과 설명 문구였다. 문자에는 영광 청년 '벚꽂느놀자'라는 오기와 함께 "꽃 보고 꽃 같은 나도보고,, 꼬ㅊ ,, 추제나와"라는 문장이 포함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해당 표현이 단순 오타를 넘어 부적절한 뉘앙스를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청년센터 측은 추가 문자를 통해 "행사명 '벚꽂느놀자'는 '벚꽃놀자'의 오타로 확인돼 정정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해당 문자가 공유된 엑스 게시글에는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홍보를 이렇게 정떨어지게 할 수 있냐" 등 비판이 이어졌다. 일부 이용자는 "단순 오타라고 보기 어렵다", "의도적인 표현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고 행사 홍보 방식 자체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센스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서 더 문제", "공식 기관 홍보로 보기 어렵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