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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틸 주한대사 내정자, 한미관계 강화 기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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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용재 기자

승인 : 2026. 04. 14. 15:07

외교부 “한미, 주한 미 대사 지명 관련 긴밀 소통”
트럼프, 2기 첫 주한美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YONHAP NO-184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사진은 2016년 5월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본부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당시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캘리포니아 주(州) 오렌지 카운티의 첫 한인 수퍼바이저위원회 부위원장이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한국의 가교 역할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모습./연합뉴스
정부는 14일 미국의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 미 대사 내정자 지명에 대해 "한미관계 강화를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한미 양국은 주한 미국 대사 지명과 관련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스틸 내정자가 향후 정식으로 임명되면 한미 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 미 대사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주한 미 대사는 상원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거쳐 정식 임명된다.

현재 주한 미 대사는 지난해 1월 바이든 정부가 임명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이임한 뒤 1년 이상 공백 상태다.
목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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