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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을 의미한다.
24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66-28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회사는 앞서 확보한 면목역6의4·5구역 사업과 연계하면 총 1391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면목역 6차 모아타운에 특화 설계도 적용할 계획이다. 외관에는 고급 유리 마감과 수직형 입면 디자인, 대형 문주 등을 도입해 상징성과 고급감을 강화하고, 단지 전반을 잇는 녹지 공간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학교 시설이 다수 자리하고 있고 용마산과 사가정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면목역 6차 모아타운을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 주거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기반으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