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왜 버는거보다 잃는게 더 크게 느껴질까…'의외로 잘 모르는 심리효과 TOP 7'
"평소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행동에도 심리적 이유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내 실수, 남들도 다 기억할까?" - '스포트라이트 효과(Spotlight Effect)'
남들은 나를 생각보다 훨씬 덜 신경 쓴다.
사람들은 자신의 실수나 옷차림을 모두가 기억한다고 느끼기 쉽지만,
실제로는 각자 자신의 일에 더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끝난 일보다 못 끝낸 일이 더 생각날까?" -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
끝나지 않은 일이 더 오래 기억된다.
미완성인 일은 이미 끝난 일보다 머릿속에 더 오래 남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가 중요한 장면에서 끝나면 다음 화가 더 궁금해지는 거죠.
"처음엔 별로였는데 왜 점점 좋아질까?" - '단순 노출 효과(Mere Exposure Effect)'
자주 볼수록 호감이 생길 수 있다.
같은 사람이나 음악, 브랜드를 반복해서 접하면 친숙함 때문에 호감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 잃는 게 버는 것보다 더 크게 느껴질까?" - '손실 회피(Loss Aversion)'
얻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이 더 크게 느껴진다.
하이닉스가 크게 올라 얻은 수익보다, 삼성전자가 조금만 내려도 그 손실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처럼,
사람은 이익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 메뉴가 많을수록 아무거나 고르게 될까?" - '선택 과부하(Choice Overload)'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결정을 미루기 쉽다.
메뉴가 지나치게 많거나 상품 종류가 너무 많으면 결정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왜 마지막 서비스 하나 때문에 다시 가고 싶어질까?" - '피크-엔드 법칙(Peak-End Rule)'
사람은 과정 전체보다 가장 강렬했던 순간과 마지막을 더 기억한다.
그래서 서비스나 여행에서는 마지막 경험이 전체 만족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만 믿을까?" -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
믿고 싶은 정보만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생각과 일치하는 정보는 더 신뢰하고, 반대되는 정보는 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왜 이러지? 저 사람이 왜 저러지?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 괜히 걱정되는 순간, 이해가 잘 안되는 순간.
부정적인 생각보다 '사람은 그럴 수 있다'라고 한 번쯤은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