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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청년미래비서관은 청년들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청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원 비서관은 다양한 비영리 재단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소통한 청년 멘토"라며 "청년들의 시선에서 혁신적인 미래 전략과 창의적인 청년 정책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AI(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혁신으로 일자리 문제를 포함, 청년들의 삶이 급변하는 만큼 기성 세대의 틀에서 벗어나 청년 세대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노력이 더욱 절실하다"며 "이재명 정부는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비서관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구글코리아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상무, 디렉터(전무)를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