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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도를 아시나요’ 보다 마음 불편한 ‘이 요청’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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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승인 : 2026. 07. 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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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출·퇴근길 마주치는 '그 요구?' 

 “좋은 일인 거 당연히 알죠..”


이런 경험 있으시죠?

출퇴근길이나 번화가


· "잠깐만요."라는 말을 들은 적 있다.

· "스티커 하나만 붙여주세요"를 들은 적 있다. 

·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쓴 적이 있다.

· 발걸음을 조금 더 빨리한 적 있다.

· 그 길을 의도적으로 피한적이 있다.


이처럼 부담을 느꼈다는 경험담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왜 불편하게 느껴질까?
심리학에서는 원하지 않았던 대화나 접근이 심리적 부담이나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바쁜 출퇴근 시간처럼 시간 압박이 큰 상황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상호작용이 더욱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시각도 있습니다
많은 구호단체와 비영리단체는후원자를 직접 만나기 위해 거리 모금을 운영합니다.
후원금은 아동·의료·환경· 동물보호·국제구호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사용됩니다.

즉, 공익적인 목적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문제입니다.

해외에서는?
·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운영
· 허가된 장소에서 활동
· 과도한 권유 제한

등의 규정을 두는 사례도 있습니다.
다만, 운영 기준은 국가와 지역마다 다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거리 모금은 사회에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권유 방식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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