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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비오는 날 의외로 가장 위험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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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승인 : 2026. 07. 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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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비오는 날 의외로 가장 위험한 순간
이번 주 내내 비 소식!

비 오는 날 예상치 못하게 위험할 수 있는 상황들!
부모님께, 연인에게, 친구 지인들에게 공유해 주세요!

횡단보도 흰색 페인트
비에 젖은 횡단보도 흰색 페인트는 아스팔트보다 더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뛰어 건널 때 낙상사고 위험이 커집니다.

TIP : 보폭을 줄이고 천천히 이동하세요.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
비 오는 날에는 버스 계단과 정류장 바닥이 매우 미끄럽습니다.
급하게 내리다 발을 헛디디는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TIP :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내려오세요.

에스컬레이터 금속판
지하철 입구 금속판은 비에 젖으면 매우 미끄러워집니다.
평소처럼 걷다가 순간적으로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TIP : 발을 평평하게 디디며 이동하세요.

우산쓰고 휴대폰 사용
큰 우산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동시에 가립니다.
여기에 휴대폰까지 하게 되면 위험은 2배~ 3배 늘어 날 수 있습니다.

TIP : 우산 쓸 땐 휴대폰 금지, 시야 확보를 우선 시!

얕아 보이는 빗물 웅덩이
얕아 보이는 물웅덩이 아래에는 맨홀, 포트홀, 공사구간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칫 큰 사고에 처할 수 있습니다 

TIP : 물 웅덩이는 가능하면 우회하세요.

비에 젖은 나무 데크
공원 산책로와 카페 테라스 데크는 비에 젖으면 생각보다 훨씬 미끄럽습니다.
기분 좋게 찾은 장소에서 하루 스케줄을 모두 망칠 수 있어요  

TIP : 나무 데크 위에서는 천천히 이동하세요.

빗물 고인 맨홀 주변
폭우가 내릴 때는 맨홀 뚜껑이 들리거나, 파손, 주변이 침하될 수도 있습니다.
‘맨홀 사망 사건’이 있을정도로 위험한 상황이니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TIP : 날씨와 상관없이 맨홀은 밟지않는 습관

빗길 운전 과속 주행
젖은 노면에서는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길어집니다.
상대적으로 '눈길 운전'보다 부주의한 경우가 많아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TIP :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세요.

비가 그친 뒤가 더 위험
비가 멈춰도 계단, 낙엽, 이끼는 여전히 미끄럽습니다.
오히려 방심하기 쉬운 순간입니다.

TIP : 비온 뒤에는 미끄러워 질 수 있는 장소 확인

'비 오는 날' 기억하세요!

· 뛰지 않기
· 물웅덩이 피하기
· 우산 쓸 땐 휴대폰 금지
· 빗길에서는 감속 운전
· 비가 그친 뒤에도 방심하지 않기

작은 습관 하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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