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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젠슨황 CEO가 만찬을 나누며 이 같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오른 한국의 성장률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레 주식시장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이 "주가는 최근에 약간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젠슨황 CEO는 "다시 오를 겁니다"라고 말했다고 김 실장이 전했다.
김 실장은 혹 탄 브로드컴 CEO가 만찬 행사가 끝날 무렵 "삼성과 SK하이닉스를 많이 지원해 달라"고 부탁한 내용도 공개했다.
김 실장은 혹 탄 CEO의 당부는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그렇지만 글로벌 AI를 위해서도 그렇다, 그건 정확히 우리가 말한 것"이라며 "대통령이 AI 선언에서 첫 번째로 우리나라의 책무고 우리가 책임 투자를 하겠다고 했는데 이와 비슷한 맥"이라고 설명했다.
혹 탄 CEO가 "삼성과 SK가 매우 중요한 회사다. 글로벌 AI 전체를 위해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하자 이 대통령도 "저한테도 중요하다"고 답했다고 김 실장은 전했다.
이 외에도 김 실장은 샘 알트만 오픈AI CEO가 우리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도 인상적이라고도 전했다.
김 실장은 "샘 알트만은 (대화 중) 계속 '3대 메가프로젝트'라고 말을 하더라"며 "(이 대통령과) 1대1 미팅에서도 말했고, 서밋 할 때도 딱 꼬집어서 3대 메가 프로젝트라고 거명하고, 샘 알트만 같은 경우에도 그것을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기업) 반응들이 대한민국의 3대 메가 프로젝트나 이런 것을 통해서 인프라 쪽, 그런 쪽에 적극적으로 투자 계획을 밝히고 신속하게 하겠다는 것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고이구동성으로 반응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