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靑, 김승원·용혜인 “청문회 거쳐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8010002745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9. 08. 07: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5122901002449500144481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가 비교적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봉황기는 29일 0시에 게양될 예정이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박성일 기자
청와대는 7일(현지시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인 것으로 안다"며 "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민 눈높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사 검증체계를 갖추고 강화(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두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되며 야권이 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인사청문회까지는 지켜보고 적격 여부를 판단하겠단는 원칙적 입장을 밝힌 것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강남 아파트 부정 청약·보좌관 갑질 등 여러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이후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하며 지명을 철회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용 후보자와 관련한 부적격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특별히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