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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경기 안성시 소재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와 롯데마트 안성점 등을 찾아 성수품 공급·유통 상황을 확인했다.
농식품부는 계약재배 및 지정출하 물량 방출을 통해 성수기 배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다. 추석 직전까지 공급 물량은 14만6000톤(t)으로 평시 대비 3.5배 늘어난 수준이다.
현장 APC 관계자는 "올해 배 생육상태와 수확량, 대과 비율이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추석 성수기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농식품부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에 '역대 최대' 규모인 1490억원을 투입한다. 이달 말까지 대형·중소형마트, 친환경 매장, 온라인몰 등에서 추석 성수품을 비롯한 국내산 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판매를 지원한다.
송 장관은 "관계기관과 주요 성수품 산지·유통 재고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하겠다"며 "성수품 공급 확대와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는 확대해 풍성한 한가위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