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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후보자의 사퇴 직후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후보자의 사퇴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이후 20일 만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7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단독으로 채택해 청와대로 넘겼다.
이 대통령은 통상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넘어온 당일 임명안을 재가해 왔지만 김 후보자의 임명을 보류하고 이튿날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민의 눈높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개각 과정에서 불거진 인사 시스템 논란과 관련해 "인사 시스템을 재점검을 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