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있으면 요트투어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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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섬박람회 방문객에게 여수의 바다와 섬, 노을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4일까지 '섬섬 요트투어 참여자 경비 지원 확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본행사장인 진모지구 인근 요트 계류장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상 요트투어를 운영해 기존 3~4만원 상당의 요트투어를 섬박람회 특가 할인과 지역화폐 환급을 적용해 최종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오후 6시에는 선셋 요트투어를 신설해 섬박람회 입장객은 50% 할인과 지역화폐 환급을 적용받아 최종 1만원에 진모지구 인근 해상의 아름다운 노을을 요트에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기존 요트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국동항과 엑스포항에서 출발해 박람회장을 왕복하는 정기 요트투어 가운데 국동항 출발 노선은 지역화폐 환급액을 1만원으로 확대해 최종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후 5시 출발 왕복 선셋 요트 코스를 신설해 최종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여수 지역내 요트 사업자의 선셋 프로그램에 2만원, 평일 반값 할인 프로그램 참여 요트 이용객에게는 추가 1만원을 지원한다. 개도·낭도·웅천 등 섬 거점 및 섬섬 투어에는 최대 5만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지역화폐 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요트 탑승 전에 'CHAK(착)' 앱에 '섬섬여수페이'를 등록해야 한다. 탑승장 위치와 운항 시간, 환급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요트에서 만나는 여수의 바다와 노을은 여수에서 꼭 경험해볼 만한 특별한 콘텐츠"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름다운 여수의 매력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