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핵심산업 양국 동맹역량 강화위해 외교부도 힘 보태겠다”
 |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YONHAP NO-0443> | 0 | |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회담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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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2일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과 관련해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기자단을 만나 전날 한미 양국이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 계획에 대해 공식 발표한 것을 거론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전략투자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통해 양국이 더욱 번영하고 미래 핵심 산업에서의 동맹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외교부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를 토대로 재래식 무장 핵추진잠수함, 평화적 이용을 위한 민간 우라늄 농축·재처리, 조선 협력, 전작권 전환 등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한미 간 협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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