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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추천종목-5월13일] 삼성전자 ·두산·효성외 16

[증권사추천종목-5월13일] 삼성전자 ·두산·효성외 16

기사승인 2009. 05. 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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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 Top-10 포트폴리오>

▲LG전자(신규)-환율 효과 및 휴대폰/가전 부문의 호조로 1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 큰 폭 상회
휴대폰과 TV사업에서의 경쟁력 개선이 2분기 이후 추가적으로 확대될 전망.

▲농심(신규)-비용구조 개선으로 2분기부터 영업이익 증가하여 하반기 빠르게 개선될 전망. 국제 소맥가격과 환율 하향 안정으로 원가율 개선 기새 증가

▲대우증권-최근 주식수탁 시장점유율 견조한 성장 유지 (08년4분기 6.1% -> 1분기 7.1%). 자산관리영업부문 시장지배력 확대 (CMA 계좌수 기준 m/s 09년3월 6.5%)
.동사의 브로커리지 부문의 높은 수익기여도가 지속 될수 있을 전망.

▲현대해상-선수금 환급보증보험과 부동산 PF대출이 대형사 중 가장 적음. 자산재평가를 통해 지급여력비율 상승, 자본적정성 우려해소.

▲삼성전자-정보통신부문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1분기 실적 예상 상회(영업이익 1476억원). 계속적인 공급조절로 인해 하반기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 유효.

▲두산-두산중공업을 비롯한 자회사의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 지주 회사 전환이 확정되면서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 기대. 테크팩에 이어 추가적인 자회사 매각을 통한 재무 구조 개선.

▲대림산업-해외사업 및 유화부문 이익상승으로 1분기 실적 예상 상회. 향후 지속적인 실적개선과 PF 보증, 계열사 부실 등의 리스크요인 감소 기대. 자회사 삼호에 1450억원이 자금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불확실성 완화.

▲LG화학-전반적 석유화학 사업부문의 실적개선세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지속 전망. 전지 출하량 하반기 확대 전망에 따른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추가적 실적개선 기대.

▲효성-중공업부문의 2008년 신규 수주금액 전년대비 62% 성장하며 실적 개선 가시화. 신재생에너지원 투자확대와 높은 진입장벽으로 구조적 성장국면 진입.

▲대우인터내셔널- 원자재 가격 반등에 따른 자원개발사업(E&P) 가치 재평가 시 기업가치 상승 전망. 자산관리공사 지분 매각에 따른 M&A 재료 및 양호한 실적 모멘텀 보유.

▲▲제외종목-한화.KT&G(종목 교체 차원)

<단기유망종목>

▲키움증권-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 및 개인비중확대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 브로커리지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가능

▲주성엔지니어링-전방산업인반도체, LCD 산업의 업황 호전으로 투자 심리개선. 태양광 장비부문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 보유로 신규수주 가능성 점증.원/ 달러환율의안정으로파생상품관련손실의감소는긍정적

▲한국가스공사-하반기 요금 인상 가능성 증대로 실적 개선 기대감.1 사분기 현재 4.7 조원 규모의 미수금은 원재료비 및 환율하락으로 감소 확실.

▲에이테크솔루션-삼성전자 LED TV 금형제조업체로 LED TV 판매 돌풍의 최대 수혜주. 2009년 1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전년동기대비 각각 65%, 137% 급증. 신규사업인LED 도광판 매출증대로 실적개선 지속될 전망

▲동화약품-기술수출(6.6 억달러)한 신약후보 물질 임상진행에 대한 관심 증대. '플라빅스' 제네릭 수탁 매출 증가로 외형증가 및 수익성 개선. 2008년 영업이익 전년대비 19.4% 증가. 2008 년실적기준 PER 7.6배

▲하나금융지주-키코 관련 대손충당금 등 일회성비용 1분기 일시 반영. 환율안정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감소로 턴어라운드 가능성. 실적악화라는 악재가 노출되어 단기 트레이딩 유효

▲일진전기-전력증설 및 스마트 그리드 등을 통한 글로벌 경기 부양 수혜.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뛰어넘는 서프라이즈 예상. 전기동 가격의 상승으로 파생상품 평가이익 50억 발생전망

▲서희건설-교회, 학교, 병원도급이 전체매출의 67%로 틈새시장 강자. 기존 수주 매출인식으로 2009년 매출 1조클럽 가입 목전. 매립장 폐가스 발전, 음식물쓰레기처리 등 환경분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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