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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유승호, “언제까지나 아역만 할 순 없잖아요”

‘선덕여왕’ 유승호, “언제까지나 아역만 할 순 없잖아요”

기사승인 2009. 05. 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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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승호가 ‘선덕여왕’으로 첫 성인연기에 도전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MBC 창사 48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유승호는 천명공주(박예진)의 아들이자 훗날 태종무열왕에 오른 김춘추 역을 맡았다.

유승호는 첫 성인연기 도전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아역연기만 해왔기 때문에 아역연기가 편하지만 언제까지나 아역만 할 수는 없다”며 “하다 보면 성인연기도 편해질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남동생’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대해 “한편으로 기분 좋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스럽다. 아역에서 성인역으로 넘어가는 시기기 때문에 열중해야하고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유승호는 드라마 ‘불명의 이순신’, ‘왕과 나’, ‘태왕사신기’에 이어 네 번째 사극 출연이다. 이에 대해 “할 때마다 떨린다”며 “현대물과 다르게 대사도 힘들고, 많은 대선배 연기자 분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떨리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이 많기 때문에 즐겁다. 열심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승호는 “롤 모델은 안성기”라며 “굉장히 존경한다.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몰두하는 점을 닮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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