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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르노삼성차에서 T맵·멜론 이용하세요”

SK플래닛 “르노삼성차에서 T맵·멜론 이용하세요”

기사승인 2012. 09. 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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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상용서비스 개시
SK플래닛 홍보모델이 뉴SM3에서 T맵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제공=SK플래닛

아시아투데이 김영민 기자 = 자동차 내장형 모니터로 T맵의 실시간 길안내를 받고, 멜론의 최신 음악을 들으며, 스마트폰의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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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은 지난 1일 출시된 르노삼성자동차의 '뉴SM3'차량에 T맵, 멜론 등 SK플래닛의 다양한 서비스를 탑재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이달부터 출시되는 르노삼성 전 차종에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던 콘텐츠를 차량에 최적화된 사용자환경(UI)와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Information+ Entertainment)' 플랫폼을 선보인다.

SK플래닛은 모바일 서비스를 양산형 차량에 스마트폰 테더링을 이용해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상용화한  것을 세계 최초라고 설명했다.

차량에 별도의 통신모듈을 설치하지 않고,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통해 내장형 7인치 모니터에서 실시간 길 찾기, 온라인 음악 서비스, 스마트폰 사진·동영상 전송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에 탑재된 '3D T맵'은 7인치 화면용 T맵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외장형 통신모뎀으로 활용해 T맵의 주요기능인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길 찾기, 주변정보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전국 1000여개의 SK주유소에 설치된 와이파이(Wi-Fi) 무선랜(AP)을 통해 주유·세차 중에 무료로 최신지도, 도로정보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MAUS(Map Air Update Service)'도 이용 가능하다.

멜론의 음악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탑재됐다. 차량에 최적화된 UI로 운전자의 편의를 제고했으며, 주문형음악서비스(MOD) 최초로 음질 열화가 없는 디지털 스트리밍 방식을 채택, 블루투스 스트리밍 방식 대비 뛰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 중 발생하는 정보이용료는 3년 간 무료이며, 이후에는 연간 1만원 수준의 전용 요금제를 통해 요금에 대한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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