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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루, ‘오리진 라인’ 론칭 기념 이벤트서 2만개 판매 돌파

에이트루, ‘오리진 라인’ 론칭 기념 이벤트서 2만개 판매 돌파

기사승인 2012. 11. 1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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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루 '오리진 라인' 제품 이미지/제공=에이트루

아시아투데이 김나영 기자 =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A:TRUE)는 브랜드 론칭 기념 '트루 캐시백 이벤트(TRUE Cashback Event)'를 벌인지 한 달도 안돼 2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트루의 첫 제품인 에이트루 오리진 라인(ORIGIN LINE)은 화장품 유해 성분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안전한 제품을 사용 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고자 만들어졌다. 

24시간 유지되는 뛰어난 보습 효과와 흡수력, 마무리감 등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구매 대부분이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사용해 본 회원들의 재구매, 추천에 의한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문인주 에이트루 마케팅팀 팀장은 “’브랜드를 론칭하며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기획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참여가 이루어져 매번 물량 확보가 시급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보다 많은 에이트루 고객들이 제품의 효과를 직접 느끼고 제품력을 인정해줘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트루는 ‘피부에 안전한 스킨케어’를 컨셉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브랜드로 미국 비영리 환경시민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s)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성분 안전성 확인 사이트에 의거, 각종 학술 임상 데이터 자료를 기준으로 유해도 기준 0~2의 안전한 성분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오리진 라인은 토너, 에센스, 크림 2종의 ‘3-스텝 스킨케어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에이트루 홈페이지(www.atrue.co.kr)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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