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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병원, 3.0버전 탑재 워크스루 자동화 시스템 구축

양지병원, 3.0버전 탑재 워크스루 자동화 시스템 구축

기사승인 2020. 09. 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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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이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도보 이동형 선별진료소 ‘워크스루’가 자동화 시스템(워크스루3.0 버전)을 탑재하고 새롭게 진화했다.

양지병원은 23일 지능형 비대면 병원 출입 시스템, AI방역로봇과 이번 워크스루3.0 구축으로 ‘원스톱 통합 감염안전 관리시스템’ 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워크스루 3.0의 특징은 환자, 의료진의 교차 감염 위험을 해소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탑재해 안전한 검사 환경을 조성한 점이다. 부스 내부는 음압 환경이 유지되며 환자는 검체 채취 후 마스크 착용 상태로 1분간 부스에 머물게 되는 등 환자의 검사 환경도 안전과 편리성을 개선했다. 워크스루3.0과 함께 스피드게이트 기반, 비대면/비접촉 자동화 시스템도 구비했다.

양지병원 워크스루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메사추세츠종합병원(MGH)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며 지금도 해외 의료기관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병원 측은 소개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코로나19의 효과적인 방역과 향후 유행할 수 있는 또 다른 감염병 창궐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워크스루 등 관련 방역시스템을 계속 진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병원 내 감염예방시스템을 고도화해 환자분들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워크스루3.0
양지병원이 새롭게 선보이는 워크스루 3.0 ‘워크스루 3.0 버전’ 은 부스 내 2차 감염 최소화를 위해 부스 크기를 넓혀 (가로, 세로폭 900 mm) 기존 2.0버전 (700 mm) 보다 넓고 쾌적해 환자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사진=양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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