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정권에 '경제 회복'이 아닌 '코로나 대책'부터
아시아투데이 엄수아 도쿄 특파원 = 일본 국민들은 스가 요시히데 정권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정책으로 경제 회복이 아닌 ‘코로나 대책’을 꼽았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TV도쿄가 27~29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48%는 스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

"일본 스가, 경제 보다 코로나 대책 세워달라"
스가 정권의 11월 내각 지지율은 58%였다. /사진=니혼게이자이신문 홈페이지 일본 국민들은 스가 정권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정책으로 경제 회복이 이난 ‘코로나 대책’을 꼽았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 신문과 TV도쿄가 27~29일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

일본, 3주 안에 코로나 못잡으면 긴급사태...‘의료 붕괴 위기’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다 기록을 세우면서 3차 유행에 돌입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사진=AP 연합 아시아투데이 엄수아 도쿄 특파원 = 일본 의사회 회장이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일본의료 붕괴 가능성을 경고했다...

일본, 코로나로 ‘한국 여행’ 한인타운으로 간다
#1. “오이시이!(맛있다)” 20대 여성이 치즈핫도그를 입에 물고 휴대폰으로 셀카를 찍었다. 친구와 연신 ‘맛있다’는 말을 주고받으며 찍은 사진을 함께 봤다. 길에 선채 핫도그를 다 먹은 뒤 바로 옆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얼굴이 걸려있는 화장품 가게로 들어갔다. #2. 역 주변..

일본, 코로나가 만든 ‘여성 불황’이란 위기
일본에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제3차 유행’이 시작되는 등 감염 확대가 장기화 되면서 ‘여성 불황’도 장기화되고 있다. NHK 집계에 따르면, 19일 일본 전역의 코로나 확진자는 2388명으로 도쿄도 534명, 오사카부 338명, 홋카이도 267명, 가나가와현 20..

일본 코로나 제3차 유행…워킹맘들 한숨만 깊어져
일본에선 하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서면서 워킹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당장 아이를 하루종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맡겨야 하는 상황에서 코로나 제3차 유행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19일 도쿄의 한 어린이집 원장은 현관에서 아이들과 부모의 등..

일본, 도쿄올림픽 외국인 관광객 자가격리 면제...내년 봄 확정
일본 정부는 내년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을 보러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2주 자가격리 면제 안을 검토하고 있다. 13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도쿄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전날 총리관저에서 제 5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대책회의를..

일본, 코로나 제3파 돌입…신규 확진 1611명 역대 최다
일본은 12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1611명으로 과거 최다를 기록, ‘코로나 제3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날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전국의 코로나 확진자는 1611명으로 제2파로 불렸던 지난 8월 1607명을 넘어섰다. 도쿄는 이날 393..

스가-바이든 전화회담…스가 "미·일동맹은 불가결, 한층 강화해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과 12일 오전 전화회담을 갖고 미·일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8시반께 진행한 전화회담에서 바이든에게 직접 축하의 뜻을 전한 뒤 “(미일..

일본 언론, 박지원의 ‘한일선언’ 제안에 “日 스가, 난색”
일본 언론들은 11일 박지원 국정원장이 전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를 만나 새 한일 공동선언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고위관계자 발언을 통해 부정적인 분위기를 보도했다. 박 원장이 제안한 ‘한일 공동선언’은 1998년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세이조 총리가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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