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불황 100만명 시대…일본의 ‘쉬세션’
아시아투데이 엄수아 도쿄 특파원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여성’ 불황이 심각하다. ‘프리터(프리+아르바이터)’란 용어가 있을 정도로 비정규직 근로자가 많은 일본이지만 비정규직 여성은 노동시장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이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회식 거절하지 않는 여자'의 위기…스가 장남 접대
최근 일본 정가에선 스가 요히시데 총리의 측근인 한 여자가 화제다. 스스로를 한 홍보 영상에서 ‘절대 회식을 거절하지 않는 여자’로 소개한 야마다 마키코(山田眞貴子) 내각공보관으로 거절 않고 참석한 회식으로 경질 위기에 몰렸다. 야마다 공보관은 일본 내각 정책을 홍보하는 공보담당관으로..

강창일 신임 주일대사, 나리타로 입국 “한일관계 증진에 최선”
강창일 일본 주재 한국 대사는 22일 부임을 위해 일본에 도착해 문재인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등 국교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대사는 이날 오후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자신을 대사로 임명한 배경에 대해 "한..

일본 스가 “바이든과 미일동맹 더욱 강고히 할 것”…2월 방미 없을 듯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사진=AP 연합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21일 조 바이든 미국 신임 대통령과 적당한 시기에 전화회담을 할 수 있도록 조율하겠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취임을 진심..

일본 스가 “한일관계 매우 엄중한 상황”…국회 연설서 한국은 맨 마지막 언급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8일 첫 시정연설에서 한일관계와 관련해 “건전한 관계로 되돌아 가기위해 한국 측에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시정방침 연설에서 “한국은 중요한 이웃국가다. 현재 양국관계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 있다”며 이..
고노다로 장관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 발언 파장 확산
아시아투데이 엄수아 도쿄 특파원 = 고노 다로 일본 행정개혁담당상이 일본 각료로서는 처음으로 도쿄올림픽 취소 가능성을 언급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고노 장관은 지난 14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에 대해 “지금 시점에서 우리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일본, 코로나 환자 자택 대기중 사망 잇따라…한국보다 의료 병상 많은데?
일본에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확진된 이들이 병원으로 이송되지 못하고 집에서 대기하다 숨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4일 NHK에 따르면, 일본 도쿄에 살고있던 80대 남성은 지난 7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입원할 병원을 찾지 못해 자택에서 대기하다 닷새만에..

일본 스가, 긴급사태 선언 7개 추가…전국으로 확대
일본은 1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대로 인한 긴급사태 선언 대상을 추가하며 전국 11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이날 저녁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도쿄 등 수도권 4개 지자체에 이어 오사카·효고·교토·아이치·기후·후쿠오카·도치기 등 7개 부·현을..
일본, 긴급사태 선언 대상 7개 지역 추가…오사카·아이치·후쿠오카 등
아시아투데이 엄수아 도쿄 특파원 = 일본은 1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대로 인한 긴급사태 선언 대상에 오사카·효고·교토·아이치·기후·후쿠오카·도치기 등 7개 부·현을 추가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담당상은 이날 오후 전문가로 구성된 코로..

일본 도쿄올림픽, 국민 77%는 개최 부정적…스가 "반드시 열 것"
아시아투데이 엄수아 도쿄 특파원 = 일본 국민들 사이에서 올해 여름으로 미뤄진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해 부정적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12일 NHK가 지난 9일부터 사흘 동안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8%는 ‘올림픽을 취소해야 한다’, 39%는 ‘다시 연기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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