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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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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누적 판매량 80만대를 돌파했다. 2003년 3124대를 판매하며 시작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누적 판매량에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9년 라이벌로 꼽히는 BMW코리아를 추월한 이후 리드의 자리를 뺏기지 않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업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연간 판매량 8만대의 벽을 넘었다. 19일 한국..
벤츠가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누적 판매량 80만대를 돌파했다. 2003년 3124대를 판매하며 시작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7년 연속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달성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누적 판매량에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019년 라이벌로 꼽히는 BMW코리아를 추월한 이후 리드의 자리를 뺏기지 않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업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연간 판매량 8만..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요 현안 정책에 대해 국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국민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국민과 만드는 산업정책'을 개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한 소통 플랫폼은 산업부 주요 정책을 단순히 소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계속 소통하면서 민생 현장에서도 피부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산업부는 홈페이지 내 국민과 만드는 산업정책 소통 플랫폼을..
산업통상자원부는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올해 참여대학 40개교·기관 14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산업계 수요기반 석·박사 전공과정·글로벌 연구자 양성을 위한 해외 협업 연구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2468억원이 투입돼 국내 첨단산업·주력산업을 이끌 석·박사 인재 20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첨..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7~18일 페루 아레키파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각료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해 역내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인교 본부장은 한국의 정책적 노력과 함께 내년 의장국으로서 APEC 역내 협력 비전을 제시했다. 제13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의 성과 이행을 위해 분쟁해결제도 정상화·복수국간 협상을 통한 규범형성 촉진 관련 APEC 차원의 공동 노력..
ES 300h는 정숙성과 하이브리드의 대명사로 통하는 렉서스 브랜드의 간판 모델이다. 이달 10~11일 서울시 관악구에서 포천아트밸리까지 왕복 150여㎞를 달리면서 연비·승차감·주행성 등을 중심으로 살펴봤다. 압도적 연비. ES300h의 공인 복합연비는 17.2㎞/ℓ지만 이날 주행에선 20㎞/ℓ를 훌쩍 넘었다. 연비 효율을 한층 높여주는 오토 글라이드 컨트롤(AGC) 덕분이었다. 에코 모드로 주행 중 가속 페달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주요 철강기업과 '철강 수출입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국의 철강 수출 증가, 미국·중남미 등 주요국의 관세 장벽 강화, 엔저 등 철강 수출입 리스크 관련 철강업계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민·관이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우리 철강 수출입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이슈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중국에 이어 싱가포르에서 한식을 비롯한 K-컬처 마케팅을 실시한다. 현지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차별화된 체험으로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을 늘리고 있는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실증하는 테스트베드인 HMGICS(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에 새로운 콘셉트의 레스토랑인 '나오(Na Oh)'를 오픈할 예정이다. 나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슐랭 3스타 셰프 코리 리(Core..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재생에너지 발전·제조·수요기업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GS풍력발전·HD현대에너지솔루션·동국S&C·LS전선·두산에너빌리티·한화솔루션·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 등 재생에너지 제조·개발·수요기업 임원들도 참석했다. 정부는 원전·수소·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에너지의 균형 있는 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푸르메재단과 함께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장애 어린이 가족 및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17년부터 8년째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약 700명의 장애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재활과 자립을 도왔다. 29일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BMW가 오는 2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칸 영화제'에 3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16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BMW는 이번 칸 영화제에서 영국 슈퍼모델 나오미 켐벨과 협업해 원-오프(단 한 대만 특별 제작되는) 모델 'BMW XM 미스틱 얼루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해당 모델은 지속적인 개척정신·자신감과 균형감을 투영하는 능력 등 BMW XM과 나오미 캠벨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속성..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4일 미국이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중국 대상으로 관세 인상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양병내 통상차관보 주재로 16일 자동차·배터리 업계와 민관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치로 미국은 약 180억불 상당(대중 수입의 약 4%)의 중국산 첨단·핵심산업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할 계획이다. 이중 전기차는 기존 25%에서 100%로, 배터리는 7.5%에서 25%로 각각 관세가 인상될 예정이다...
HL그룹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가 카카오모빌리티·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와 자율주행 주차로봇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MOU를 통해 3사는 공동 TFT를 구성하는 한편 차세대 파킹 토탈 서비스 대중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판교 넥스트 엠(M)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성현 HL만도 부회장·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김태성 케이엠파킹앤스페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미국 대선을 6개월 앞두고 워싱턴 D.C.를 방문·미국 정계·경제계와 싱크탱크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 경제계의 입장과 의견을 전달했다. 16일 한경협에 따르면 류진 회장은 무협과 '원팀 코리아'를 이룬 가운데 코리아 코커스 의원 면담(한경협)·한국인 전문직 비자 관련 의원 면담(무협) 등 역할을 분담해 아웃리치 활동을 전개했다. 류 회장은 14일 현지 특파원 간담회에 참석해 "미국은..
현대자동차·기아가 남양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4 발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15년차를 맞는 '발명의 날' 행사는 지난해 출원된 3000여 건의 사내 발명 특허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멀티 전력원으로 구성된 친환경 항공용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