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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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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현대차·기아·스텔란티스코리아·테슬라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2개 차종 23만200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5 등 5개 차종 11만3916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18일부터, 아반떼 6만1131대는 전조등 내구성 부족으로 19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기아 EV6 5만6016대는 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18일..
포스코·현대제철·KG스틸·동국제강·동국씨엠·세아제강·TCC스틸·아주스틸 등 철강기업 8개사 등이 14일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재한 '철강 수출입 현안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철강을 대상으로 한 각국의 보호무역주의적 조치가 지속 심화되는 추세에서 정부가 대내외 수출입 리스크에 따른 철강업계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민·관이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월부터 유럽연..
SK E&S·두산퓨얼셀·삼성물산·현대차·롯데케미칼 등 수소 생산·유통·활용 대표기업 5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정수소 생태계 전환을 위한 정책방향과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달부터 '청정수소 인증제' 시범사업이 시작되고 상반기 중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이 개설되는 등 청정수소 생태계 전환을 견인할 핵심제도가 세계 최초로 시행..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 EV9이 미국·유럽 등 자동차의 본고장에서 디자인과 상품성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EV9의 수상 행진은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1월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영국에서 볼보·BMW 등을 제치고 대형 크로스오버 부문 '올해의 차'에 뽑혔다. 같은달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최고 영..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에너지공기업 재정건전화 이행실적 및 향후계획, 주요 업무 추진을 위한 협력사항 논의를 위해 13일 한국전력·가스공사 등 14개 공공기관과 '에너지공기업 경영혁신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되었던 12개 에너지공기업의 재정건전화 계획에 따른 지난해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당초 목표 절감액(8조2458억 원) 대비 144%의 비용을 절감(11조8658억..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관계부처·지자체·수출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석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해외전시회 개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그간 수출마케팅 기회가 부족했던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전시회 참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범정부 해외전시회 지원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부처·지자체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작년 7182개사..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한 적층 프레스로 미래 전기차 생산 설비 시장 대응에 나선다. 설비의 균형을 맞춰주는 동적 발란스 장치를 탑재해 분당 최대 300SPM의 고속 공정에서도 높은 정밀도를 확보했다. 프레임에 진동을 흡수하는 주물 소재를 적용해 설비의 진동도 최소화했다. 지난 1983년부터 프레스 사업을 시작한 현대로템은 1996년부터 현대차·기아·GM·포드 등 완성차 업계에 프레스 설비 라인을 공급했으며 2022년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주도하는 '디자인 경영'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 영예인 금상을 비롯해 역대 최다인 총 31개의 상을 수상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은 제품 디자인을 중시하는 정의선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기아 대표 재임 시절부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CUV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해 국내 소형 CUV 세그먼트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가장 많은 수출 실적을 기록한 쉐보레의 대표 모델이다. 또한 세단의 디자인·주행성능과 SUV의 다목적성까지 만족시키고 2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젊은 소비자들의 이상적인 첫 차로 떠올랐다. 엔트리 모델임에..
과거 '수입차에 25% 관세를 물리겠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휘두른 '무역확장법 232조', 팬데믹 이후 도래한 글로벌 반도체 쇼티지에 크게 데였던 현대차그룹이 대외 네트워크를 세우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잘 방어해 낸 덕에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 26조7348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11월 또다시 미국 대선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고 커지는 환율 변동성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자동차시장 수요 증가세 둔화 및 가격 경쟁 심화 등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 26조7348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올해 환율 변동성 확대·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 관련 비용 증가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경영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믹스 개선과 원가 혁신을 통해 목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삼성전자가 12일 '반도체·집단에너지 산업 간 에너지 이용 효율화 및 저탄소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정용기 난방공사 사장·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수 일부가 추가적인 쓰임 없이 버려졌는데 이를 난방공사가 지역난방·산업 공정을 위한 열을 만드는데 활용한다는 것이다. 반도체 산업폐열의 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CUV·소형 SUV시장에서 경쟁자들을 제치며 메가 히트를 기록하는 중이다. 지난해 3월 출시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 세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쉐보레에 따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등장과 함께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엔트리 모델임에도 낮고 넓은 스탠스와 볼륨감 넘치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한 것은 물론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한 준중형급 차체까..
기아 EV9이 독일·영국에서 우수한 프리미엄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인정 받았다. EV9은 올해 1월 '2024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한 이달 27일 뉴욕모터쇼에서 우승자가 발표될 예정인 '2024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와 '세계 전기차' 등 2개 부문에서 각각 최종 후보 톱3에 이름을 올리며 수..
기아의 배당금 수취액이 1년 새 30배나 늘어나면서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 확대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충했다. 국내 투자 확대를 위해 해외 자회사가 거둔 소득을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자본 리쇼어링(re-shoring)'에 해당한다. 배당금은 오토랜드화성의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오토랜드광명의 전기차 전용 라인 등에 주로 투입된다. 또한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 및 제품 라인업 확대·핵심 부품 및 선행..